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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in 영상] 18홀 최소타 신기록 이정은6의 레전드 영상

박태성 기자|photosketch@edaily.co.kr|2020-03-31 09:23:57

[이데일리 골프in 박태성 기자]2017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가장 뜨거웠던 선수는 이정은6(24ㆍ대방건설)다.

이정은6는 그해 9월 경기도 양주시 레이크우드골프장 산길ㆍ숲길 코스(파72ㆍ6628야드)에서 열린 OK저축은행 박세리 인비테이셔널 2라운드에서 12언더파 60타를 쳐 KLPGA 투어 18홀 최소타 신기록을 작성했다.

이글 1개와 버디 10개로 무려 12타를 줄인 이정은6는 2003년 전미정이 파라다이스 인비테이셔널 2라운드에서 세운 최소타 기록(61타)을 경신했다.

이정은6는 다음 날 열린 최종 라운드에서도 버디 5개와 보기 1개로 4타를 줄여 최종 합계 18언더파 198타로 시즌 4승째를 달성했다.

이 우승으로 우승 상금 1억4000만원을 챙긴 이정은6는 시즌 상금을 9억9518만원으로 늘리며 다승과 대상 포인트(565점), 평균타수(69.58), 톱10 피니시율(77.27%) 등에서 선두를 질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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