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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골프존 채널 만의 차별화 된 방송을 만들어 갈 것’

박태성 기자|photosketch@edaily.co.kr|2020-05-20 09:20:46

[이데일리 골프in 박태성 기자]스크린골프존 채널이 올해로 개국 3년 차를 맞았다. 2018년 2월 개국한 스크린골프존 채널은 그동안 여러 우여곡절도 많았지만 IPTV 3사에 동시 가입하는 등 만만치 않은 방송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골프의 저변 확대에도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새롭게 스크린골프존 채널의 수장을 맡은 손장순 대표는 어떤 그림을 그리고 있을까. 손 대표는 “지난해 기준 국내 스크린골프 이용자는 약 440만명이나 된다”며 “다양한 레슨과 대회, 참여형 프로그램 등 스크린골프존에서만 느낄 수 있는 차별화 된 콘텐츠를 더욱 발굴할 예정”이라고 했다.

손 대표는 네트워크 플레이를 활용한 스크린 대회 및 예능 프로그램, 누구나 주변 매장에서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 등을 차별화된 콘텐츠로 꼽았다. 스크린골프존은 그 동안 미팅 프로그램을 스크린골프를 통해 풀어낸 ‘청춘스크린’, 직접 찾아가는 아마추어 참여형 대회 ‘찾아라! 우리동네 고수’,와 “스페셜챌린지” 그리고 다양하고 객관적인 데이터를 활용한 레슨 프로그램 ‘샷풀이’, 필드 라운드를 스크린골프를 통해 재점검하는 ‘인앤아웃 골프’ 등을 통해 호평을 받았다.

손 대표는 스크린골프존이 2년 만에 치열한 방송시장에 안착한 비결에 대해 “스크린골프의 신선함과 차별적 요소, 그리고 플랫폼사의 적극적인 도움”이라고 했다.

“기존 골프채널들과 달리 저희는 골프를 잘 모르는 사람이나 이제 막 접한 분들도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제작하려고 했어요. 골프존의 기본 방향과 동일하게 골프의 대중화와 진입장벽을 낮추는 역할을 목표로 하고 있죠.”

손 대표는 개국 3년 차를 맞은 올해부터는 스크린골프존의 내실을 굳건히 다지는 데 힘쓸 예정이다. “골프 채널의 기본이라고 할 수 있는 레슨프로그램과 대회중계에 스크린골프존만의 특색을 좀 더 입힐 생각이에요. GTour, GATour 뿐만 아니라 골프를 좋아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아마추어, 동호회 대회와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레슨 프로그램을 만들고 있다”며 “요즘 추세에 맞춰 유튜브 등 뉴미디어를 통해서도 언제든지 저희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할겁니다”며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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